1차세계대전4 핵소고지. 총 없는 전쟁 영웅 세계 2차대전 1. 살인을 하지 않기로 한 이유 때는 제2차 세계대전 오키나와에서 일본군과 전투가 한창이던 때 한 남자가 전쟁 중 부상을 입은 채 실려가고 있습니다. 영화는 이렇게 시작됩니다. 시간은 거슬러 올라가 16 년 전 집 안 마당에서 한 형제가 다투고 있습니다. 맞고 있는 소년의 이름은 주인공 데스몬드 그리고 형에게 한참 맞던 데스몬드는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결국 돌을 들어 형의 머리를 때려버립니다. 어린 시절 형제를 실수로 죽일 뻔 했던 데스먼드는 큰 충격을 받고 살인을 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따르게 됩니다. 그리고 15년 후 현재.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상을 당한 사람을 데스몬드는 자신의 벨트로 응급 처치한 뒤 병원으로 향합니다. 응급처치 덕분에 부상당한 사람은 생명을 구하게 되고 데스몬드는 그곳에서 처음 본.. 2023. 2. 8. 이전 1 2 3 4 다음